나스미디어,  미디어렙社로 사상 첫 ‘Meta Agency First Awards 2023’, Agency of the Year 수상 쾌거

▶ 미디어렙社로는 최초 메타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 수상 쾌거
▶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 수상으로 메타와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 확인

KT 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대표 박평권)가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2023(Meta Agency First Awards 2023)’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큰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는 메타의 광고 솔루션을 활용하여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보여준 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12월 7일 온라인 중계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나스미디어가 수상한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는 한 해 동안 가장 큰 비즈니스 성과와 성장을 보여주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사에게 수여되며, 메타가 파트너사에게 시상하는 여러 부문 중 최고 권위의 시상부문이다.

나스미디어는 올해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메타와 다방면에서 협업하며 ‘협력 광고’를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간 성과를 인정받아 미디어렙사로는 최초로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더불어 나스미디어는 잇츠스킨 캠페인으로 ‘솔루션 히어로(Solution Hero)’ 협력 광고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대행사 엣지랭크와 함께한 잇츠스킨 캠페인은 세일 및 비세일 기간별 협력 광고 운영 전략을 발굴하며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여 나스미디어의 대표 협력 광고 사례로 선정되었다.

협력 광고는 올리브영, 쿠팡, 지마켓, 컬리, 11번가 등 리테일 업체에 입점한 브랜드가 리테일 업체 웹사이트나 앱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메타의 광고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입점 브랜드는 한정된 고객 데이터로 인해 정교한 타겟팅이 어려운 기존의 제약사항을 극복할 수 있고, 리테일 업체는 브랜드의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 및 브랜드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올 한 해 나스미디어는 협력 광고를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협력 광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세일즈덱을 개발하고, 협력 광고 제안부터 집행까지 메타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여러 성공사례를 발굴했다. 메타로부터 협력 광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나스미디어는 올해 10월 ‘메타 퍼포먼스 마케팅 서밋 2023(Meta Performance Marketing Summit 2023)’ 협력 광고 패널 토크에 에이전시 대표로 초대되어 풍부한 집행 경험과 노하우 기반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나스미디어 박평권 대표는 “나스미디어는 올 한 해 메타와 긴밀하게 협업해 협력 광고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공략했고,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룰 수 있었다.”며 “협력 광고 온보딩 브랜드를 매 분기 성장시키며, 퍼포먼스 캠페인 운영 역량까지 검증받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나스미디어와 메타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