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국내 최초 TAG Brand Safety 글로벌 인증 획득
▶ 국내 최초 TAG의 Brand Safety 글로벌 인증 획득 쾌거
▶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 환경 조성 노력 결과
▶ TA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책임감 있는 플랫폼 구축 추진
국내 미디어렙 1위 회사인 나스미디어(대표 박평권)는 Trustworthy Accountability Group (TAG)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 TAG Brand Safet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6월23일 발표했다.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광고주의 브랜드 신뢰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그간 수행해온 광고 안전 프로그램 활동이 이번 TAG의 Brand Safety 글로벌 인증 획득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TAG Brand Safety 인증 프로그램은 광고 산업에서 가장 권위적인 글로벌 브랜드 안전 인증 프로그램이다. TAG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광고주의 브랜드 안전성 위험을 최소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를 제공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으며, 해당 인증을 획득한 대표적으로 구글, 페이스북 등이 있다.
나스미디어는 TAG Brand Safety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Audit Bureau of Circulations Ltd (ABC)를 통해 높은 수준의 감사과정을 거쳤다. 나스미디어의 정책, 교육 절차, 백엔드 시스템, 모니터링 도구, 및 콘텐츠 검토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 TAG 인증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나스미디어 박평권 사장은 “Brand Safety는 광고주들에게 있어서 최우선 관심사다. 나스미디어는 Brand Safety 위협으로부터 광고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프로세스와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광고가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에 게재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나스미디어가 국내 기업 최초로 TAG 글로벌 인증을 받은 만큼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TAG와의 파트너십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TAG의 최고경영자 Michael S. Zaneis는 “TAG Brand Safety 인증을 받은 회사는 그 회사가 광고주를 브랜드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설정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나스미디어는 TAG Brand Safety 인증을 받은 한국 최초의 기업으로 향후 나스미디어가 TAG와 함께 전 세계의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Brand Safety를 위한 산업 기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