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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스미디어, 업계 1위 노하우로 ‘중국매체 사업강화’

  • 중국 통합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향 광고주 공략
  • 중국 매체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경쟁력 확보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www.nasmedia.co.kr, 대표 정기호)가 올해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강화한다.

나스미디어는 2016년 중국 주요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와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중국 내 주요 소셜, 포털,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매체들과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현재 약 50개가 넘는 강력한 중국 매체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이에 따라 나스미디어는 중국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에게 브랜딩, 퍼포먼스, 요우커 마케팅 등 캠페인 목적에 맞는 최적의 중국 통합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정교한 타겟팅 광고에 대한 니즈가 커져가고 있는 환경에 발맞춰, 중국 매체 및 프로그래머틱 바잉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타겟팅 기능들을 파악하여 광고주의 타겟 고객에게 최대한 정교하게 도달할 수 있게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광고주와 협의하여 한국행 항공권 구매자 타겟팅, 자사/경쟁사 브랜드와 브랜드 모델 관심 유저 타겟팅, 특정 광고 클릭 데이터 기반 타겟팅 같은 타겟팅 옵션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설계된 타겟팅 캠페인의 경우 실제 높은 전환 효과를 달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스미디어는 중국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차이나마케팅 전담팀을 신설하고 중국 매체 및 프로그래머틱 바잉 전문 인력을 배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종합적인 매체 전략 수립부터 캠페인의 실시간 최적화 운영으로 효율 극대화까지, 중국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광고주가 중국 에이전시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경우, 해당 에이전시가 또 다른 에이전시를 통해 진행하거나, 에이전시 수수료를 중복으로 지급하게 되는 등 투명하고 체계적인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나스미디어는 중국 매체들과의 직접적인 파트너십으로 국내 광고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중국 내 캠페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스미디어 모바일 사업실 김병조 이사는 “나스미디어의 업계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고주와 대행사의 편의를 위해 한국 광고 환경에 맞는 중국 매체 정책 수립하였으며,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중국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광고주와 대행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중국 마케팅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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